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
잠을 효율적으로 자기 위해서 책을 읽어본다..
동물은 “잠”을 자는 동안에 무력해진다.
이렇게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“잠”은 진화 과정 동안 왜 사라지지 않았을까?
그 이유에 대해서 책에 적혀있다.
이 책에 따르면 나는 수면부족이다..
밤에 잠을 잘때 비렘수면과 렘수면의 불균등한 상호작용이 생긴다.
책의 저자는 잠을 자는 이유를 생각을 다듬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.
평소에 8시간을 자다가 6시간으로 줄이면 2시간 차이는 단순 25%가아닌
렘수면관점에서 보면 60~90%가 손실된다는 무서운 이야기를 한다…
뇌파가 불규칙한게 오히려 깨어있는 상태이고, 잠을 잘때 뇌가 쉬는게 아니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.